용인에서의 산행, 앵자지맥과 함께한 하루



용인에서의 산행, 앵자지맥과 함께한 하루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홀로 마당쇠와 함께한 산행이 시작되었다. 오전에는 구름이 많았으나 오후에는 맑은 날씨로 변하며 평균 기온 17.9도에서 최고 24.9도로 오르내렸다. 이번 산행의 총 경비는 56,400원이었으며, 여러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지출을 하였다. 광주시의 일월아이티엔에서 사우나를 이용한 후 처인휴게소에서 저녁식사를 했고, CU 편의점과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한 음식을 구매하였다.

산행지는 용인시 원삼면과 처인구, 양지면, 광주 도척면의 일대였다. 이 지역에서의 산행 거리는 총 21.95km로, 평균 속도는 2.39km였다. 소요 시간은 9시간 40분 28초로, 휴식 시간을 포함하면 46분 40초가 소요되었다. 산행 코스는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시작하여 여러 봉우리를 지나가는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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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시작과 첫 봉우리

05:00,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차박 후 출발하였다. 출발 후 27분이 지나 한남정맥 중소기업 인력개발원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갔다. 05:49에는 문수산에 도착하였고, 정상석과 체육시설 안내판을 보게 되었다. 정상에서 우측으로는 앵자지맥이 분기되는 지점이었고, 이곳에서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06:09에는 374.4봉에 도착하였고, 06:22에는 곱든고개를 지나갔다. 이곳에서 반바지님과 함께한 산패를 발견했다. 06:50에는 376.4봉에 도착하였고, 07:19에는 446.8 삼각점봉에 도착하였다. 이 지점에서 은이성지 표지판이 있었고, 문수산에서 은이성지로의 이정표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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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봉우리와 풍경

08:04에는 지도에 나타난 442.6봉에 도착하였고, 이정표에는 갈미봉 441m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08:18에는 용실고개를 지나갔고, 양지파인 슬로프 곤돌라가 휴식 중이었다. 08:22에는 용실산에 도착하였고, 이정목에는 용실산 422m로 표기되어 있었다.

산행 중간에 여러 봉우리를 지나며 다양한 경치를 감상하였다. 09:00에는 등로에서 우측으로 살짝 비켜선 326.8 삼각점봉에 도착하였고, 09:20에는 좌측으로 잠깐 벗어난 지적삼각점표지에 들렀다. 배미실고개를 지나며 양지면 제일일반산업단지 방향으로 나아갔다.

산행의 중반부와 에너지 보충

10:07에서 10:19 사이에는 양지육교에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잠시 쉬었다. 양지육교에서 영동고속도로 교각까지 도로를 따라 이동하였고, 10:34에는 영동고속도로를 통과하였다. 그 후 임도를 따라 우측으로 꽃길로 조성된 묘지를 지나 등산로에 접속하였다.

11:04에는 328.4봉에 도착하였고, 11:43에는 420.6 삼각점봉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산패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였다. 12:03에는 고갯길 정수리 저수지를 지나갔고, 12:17에는 부대장 경고판을 지나며 긴장감을 느꼈다.

산행의 후반부와 마무리

12:19에는 금박산 갈림길봉을 지나며 철조망을 따랐다. 이 구간에서 느낀 피로는 상당했다. 13:21에는 철조망을 뒤로하고 도척면 방도리 마을길을 넘어섰다. 13:31에는 등산로에서 철 파이프가 가로막고 있어 잠시 쉬어갔다.

14:08에는 까치봉에 들러 앞선 산행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성황당고개에서 산행을 마무리하고 카카오택시를 호출하였다.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사우나와 마트에 들러 식품을 구매하였다. 처인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고, 고단한 하루를 마치기 위해 집으로 향하였다.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이날의 산행을 자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