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감성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촬영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촬영된 다양한 장소는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한 주요 촬영지 7곳을 소개하고, 각 장소의 특색과 매력을 살펴보겠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캐나다의 만남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연을 맡아 그들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는 일본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촬영되었지만, 특히 캐나다 알버타주에서의 촬영이 돋보인다. 캘거리, 밴프, 드럼헬러, 레이크 루이스와 같은 실제 명소들은 드라마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각 장소는 캐나다의 자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들 장소는 드라마 팬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가 되고 있다.
캘거리의 생생한 도시 풍경
헤리티지 파크: 과거로의 로맨틱한 시간여행
캘거리의 Heritage Park는 드라마 4화에서 중요한 장면이 촬영된 장소로, 히로와 무희가 처음 만나는 로맨틱한 공간이다. 이곳은 1850~1950년대 캐나다 서부 개척 시대를 재현한 야외 역사박물관으로, 당시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증기 기관차를 타고 돌아보거나 복고풍 의상을 입은 직원들과의 인터랙션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드라마에서의 따뜻한 감성과 잘 어울리는 배경인 만큼, 관람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시간을 제공한다.
스테판 애비뉴: 히로와 무희의 첫 만남
드라마 초반, 무희와 호진이 신지선 PD를 만나게 되는 장소는 스테판 애비뉴이다. 이곳은 캘거리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트램과 고층 빌딩들이 어우러져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며 여유롭게 걷는 것은 여행 중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드라마 속 장면과 더불어 캘거리의 현대적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밴프의 자연이 전한 감정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 혼자만의 시간, 재회의 장소
밴프 타운의 중심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은 4화에서 무희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곳은 고풍스러운 정원과 뒤로 펼쳐진 로키산맥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호진이 무희를 찾아와 다시 촬영을 시작하자고 설득하는 장면은 드라마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한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순간이 될 것이다.
캐스케이드 산: 밴프를 배경으로 한 감성 장면
캐스케이드 산은 드라마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밴프타운 어디서든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당시 운 좋게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었던 장면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드라마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곳은 드라마의 감성적 장면을 더욱 부각시키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드럼헬러와 배드랜즈 — 이국적인 풍경의 등장
드라마 예고편에서 등장하는 드럼헬러와 호스슈 캐니언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드라마에 색다른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산과 나무가 없는 이곳은 겹겹이 깎인 지형이 독특한 배드랜즈 지역으로, 마치 SF 영화 속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일몰 시간대의 석양과 구릉 지형이 어우러진 모습은 장관을 이루며, 드라마의 판타지 같은 요소를 더욱 강조한다.
레이크 루이스와 오로라 — 캐나다의 자연이 준 선물
5화에서 무희와 호진이 함께 오로라를 바라보는 장면의 배경은 레이크 루이스이다. 이곳은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호수로, 여름에도 차가운 물과 푸르른 풍경이 어우러진 명소이다. 운이 좋다면 드라마처럼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로맨틱한 감정선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곳은 드라마의 감성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마운틴 플리전트 뷰포인트 — 노을이 주는 여운
드라마 5화 후반, 히로와 무희가 노을을 바라보는 장면은 Mt. Pleasant View Point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은 캘거리 다운타운과 보우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로, 일몰 시간대에 특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노을과 함께하는 감정신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한다.
드라마 팬이라면 가야 할 캐나다 촬영지 총정리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스토리와 영상미, 실제 촬영지의 조화가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개된 7곳 외에도 크로스로드 마켓, 크레센트 하이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드라마 팬이라면 다음 캐나다 여행 코스에 꼭 포함해야 할 명소들이다. 드라마 속 감성을 따라가며 여행을 즐기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