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마쓰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6곳 소개



일본 다카마쓰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6곳 소개

일본 다카마쓰는 시코쿠 지역의 관문으로,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가 많다. 이 글에서는 내가 직접 다녀온 다카마쓰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는 현지에서 추천하는 맛집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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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가볼 만한 곳_붓쇼잔 온천 & 리쓰린 공원

붓쇼잔 온천

붓쇼잔 온천은 다카마쓰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중 하나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다카마쓰 시내에서 전철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무휴다. 입장료는 성인 700엔, 어린이는 350엔이다. 온천수는 약알칼리성으로 피부에 좋으며, 온천 후에는 카페에서 일본 전통 차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때, 일몰 직전의 시간을 선택했는데, 이 시간대는 특히 아름다웠다. 붓쇼잔 온천은 바깥쪽에 노천탕이 있어 자연을 느끼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붓쇼잔 패스를 구매하면 비용적으로 이득이니 잊지 말고 준비하자.

리쓰린 공원

리쓰린 공원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다카마쓰 시내에서 전철로 약 7~8분 거리다. 이곳은 에도 시대의 다이묘 정원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410엔이다. 공원 내에는 연못과 다리, 소나무 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책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벚꽃과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한적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공원 내 한국어 안내지도도 제공되니 구경할 때 참고하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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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가볼 만한 곳_심볼 타워 & 타마모 공원

다카마쓰 심볼 타워

다카마쓰 심볼 타워는 다카마쓰 JR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카가와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151m의 높이를 자랑하며 다카마쓰항과 세토 내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29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지만, 전망을 즐기기 위해서는 관람 구역에서 잠시 구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타워 방문 후에는 다카마쓰역 내 쇼핑몰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마모 공원

다마모 공원은 다카마쓰 JR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에도 시대에 건설된 다카마쓰성 유적지의 일부다. 입장료는 성인 200엔, 어린이는 100엔이다. 공원 내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어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특히 벚꽃이나 단풍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은 곳이니 카메라를 꼭 챙기도록 하자. 공원 방문 후에는 주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다카마쓰 가볼 만한 곳_오기지마섬 & 쇼도시마섬

오기지마섬

오기지마섬은 다카마쓰항에서 페리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이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예술제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주요 개최지이기도 하다. 섬 자체가 하나의 예술 공간처럼 꾸며져 있으며, 현대 미술 작품과 벽화가 곳곳에 있다. 또한 이 섬은 ‘고양이 섬’으로 유명하여 많은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

내가 다녀왔을 때, 오전에 출발해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을 잡았다. 섬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카페와 예술 작품이 많아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페리 티켓은 다카마쓰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쇼도시마섬

쇼도시마섬은 다카마쓰항에서 페리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이곳은 일본에서 올리브가 최초로 재배된 곳으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다. 올리브 농장과 영화 촬영지인 올리브 공원도 방문할 수 있다. 섬 내에는 숙박 시설과 음식점이 많아 1박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곳은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섬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전거는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헬로 사이클링 어플을 통해 쉽게 대여할 수 있다. 쇼도시마섬을 방문하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카마쓰 여행의 마무리와 추천 맛집

다카마쓰 여행을 마무리하기 전에, 꼭 들러야 할 우동 맛집을 소개한다. 내가 만족했던 우동 맛집으로는 치쿠세이 우동 본점, 사카에다 우동 본점, 멘도코로 와타야 타카마츠점이 있다. 이 외에도 토기와겐 덮밥과 같은 다양한 맛집도 있으니 미리 계획해 두면 좋다.

다카마쓰에서의 여행은 자연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매력적인 장소들을 하나씩 탐방해 보길 바란다. 다카마쓰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