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날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택배 이용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택배 이용이 급증하며, 마감일과 재개일을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주요 택배사의 마감일과 재개일, 그리고 택배 이용 시 유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다.
2026년 설날 연휴 일정과 택배 휴무 기간
2026년 설날은 2월 17일이며, 연휴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이 시기 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집하와 배송을 전면 중단한다. 따라서, 택배 마감일은 일반적으로 평소보다 앞당겨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연휴 직전에는 물량이 급증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택배사별 마감 및 재개 일정
각 택배사별로 마감일과 재개일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주요 택배사별 일정이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전국 발송 마감일’에 따라 설 연휴 택배 일정을 운영한다. 이 업체는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연휴 직전까지 일요일 배송을 실시한다.
- 전국 발송 마감: 2월 14일(토)
- 제주·도서 발송 / 반품 집화 마감: 2월 12일(목)
- 배송 마감: 2월 15일(일)까지 정상 배송 가능
- 업무 재개: 2월 19일(목)
한진택배
한진택배는 ‘접수 중단 시작일’에 따라 마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서비스 유형별로 접수 중단 기간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일반택배: 2월 11일(수) ~ 3월 1일(일) 중단 / 3월 2일(월) 재개
- 취급점·무인택배함: 2월 12일(목) ~ 2월 22일(일) 중단 / 2월 23일(월) 재개
- 원클릭·착한 택배: 2월 13일(금) 15시 ~ 2월 19일(목) 중단 / 2월 20일(금) 재개
- 신선식품 접수 마감: 2월 12일(목) 15시
- 골프·공항 택배: 1월 30일(금) ~ 3월 1일(일) 중단
롯데택배
롯데택배는 인터넷과 콜센터의 접수 중단이 빠르게 진행된다.
- 콜센터·인터넷 접수: 2월 4일(수) ~ 2월 19일(목) 중단
- 재개: 2월 20일(금) / 집하는 2월 23일(월) 시작
- 방문 택배: 2월 13일(금) ~ 2월 18일(수) 중단 / 2월 19일(목) 재개
- 편의점 택배:
- K7·이마트 24: 2월 13일(금) ~ 18일(수) 중단 / 19일(목) 재개
- CU: 2월 16일(월) ~ 18일(수) 중단 / 19일(목) 재개
택배 이용 시 염두에 두어야 할 팁
명절 연휴 동안에는 택배 이용에 따른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다.
택배사별 공식 기준보다 여유 있게 접수하기
설 연휴 전 도착을 원한다면 각 택배사가 안내한 기준일보다 일찍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배송 지연을 피할 수 있다.
주소와 연락처 재확인하기
명절에는 많은 물량이 이동하므로 오배송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보내기 전에 받는 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신선식품 발송 주의
연휴 동안 물류 이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신선식품의 변질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연휴 직전에 발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송장 이동 없음은 정상
설 연휴 동안은 물류 이동이 중단되기 때문에 송장 조회에서 변화가 없더라도 분실로 간주할 필요는 없다.
2026 설연휴 택배 일정 요약표
| 택배사 | 발송·접수 기준일 | 서비스 재개일 | 핵심 특징 |
|---|---|---|---|
| CJ대한통운 | 2월 14일(토) 전국 발송 마감 | 2월 19일(목) | 일요일 배송(O-NE) 운영 |
| 한진택배 | 2월 11일(수) 인터넷 접수 중단 시작 | 3월 2일(월) | 접수 방식별 중단 기간 상이 |
| 롯데택배 | 2월 4일(수) 인터넷·콜센터 접수 중단 시작 | 2월 20일(금) | 인터넷 접수 조기 마감 |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택배 일정에 대해 미리 준비해 두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각 택배사별로 마감일을 확인하고, 여유를 두고 접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바쁜 일상이지만, 택배 일정만큼은 미리 챙기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