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의 재기와 안전한 폐업을 도와주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원 대상 및 규모
서울시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후 맞춤형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폐업자에게는 지원이 불가하며, 2024년 상반기 동안 1,600개의 사업체에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내용은 현장 진단 후 경영진단과 적합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최대 300만원까지의 솔루션 이행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부가세는 신청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지원 조건
서울시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에 등록된 점포형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2. 공고 마감일인 2024년 3월 27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지원 절차 및 방법
소상공인 재기 지원금 신청 절차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유지기업과 한계기업으로 나뉘며, 경영진단 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비용이 지급된다. 유지기업은 사업 유지 및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기업이며, 한계기업은 사업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기업이다.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컨설팅: 폐업을 위한 세무 및 신고 절차, 사업장 양수도, 직원 및 재고 관리, 관련 기관과의 연결 등이 포함된다.
– 경영 개선 컨설팅: 매장 운영, 손익 계산, 마케팅 및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경영 지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비용 지원은 유지기업과 한계기업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비로 지원되며, 신청 업체가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비용을 지출한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선발 방법
소상공인 재기 지원금 신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으로 작성되는 지원신청서 외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사본, 최근 3년간 면세 사업자 수입 증명원 또는 부가세 과세 표준 증명원 등이 있다. 업력이 3년 미만인 경우에는 매출 자료를 전체 기간에 대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 과정
선발 과정은 요건 심사와 우선 선발로 나뉜다. 요건 심사는 모든 신청자에 대해 적격 여부를 판별하며, 업력, 폐업 여부, 사업장 소재지 등을 확인한다. 우선 선발 기준은 업력이 5년 이상인 최초 신청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마무리
소상공인 재기 지원금 신청 시 제출서류를 누락하거나 지원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따라서 신청 전에 모든 조건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창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연락처 및 추가 정보
-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웹사이트: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이 정보는 2024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정책 내용이나 지원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