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일본뇌염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시 생백신과 사백신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3급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작은빨간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대부분의 경우 경미한 증상만 보이지만 일부 환자는 심각한 뇌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의 주요 숙주는 돼지이며,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일본뇌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일본뇌염의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잠복기는 5일에서 15일로,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으나 다음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열과 미세한 두통
- 드물게 나타나는 뇌염 증상: 고열, 발작, 목 경직 등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전체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30-50%는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일본뇌염 예방수칙
일본뇌염에 걸렸을 경우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음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주요 생활 수칙입니다.
-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합니다.
- 야외 외출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합니다.
- 집안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고인 물을 없애 모기 서식지를 제거합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으며, 2011년 이후 출생한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접종해야 합니다. 일본뇌염 백신은 생백신과 사백신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서로 교차 접종은 불가능합니다.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
- 생백신(약독화 생백신):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든 백신으로, 총 2회 접종으로 면역을 형성합니다.
- 사백신(불활성화 백신): 죽은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만든 백신으로, 총 5회의 접종이 필요합니다.
| 백신 종류 | 접종 횟수 | 접종 시기 |
|---|---|---|
| 생백신 | 2회 | 생후 12~35개월(12개월 간격) |
| 사백신 | 5회 | 생후 12~23개월, 24~35개월, 만 6세, 만 12세 |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예방접종 후에는 주사 부위의 통증,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종 후 증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뇌염 위험 지역
일본뇌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여행 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태국, 중국, 일본 등이 있으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은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무료로 접종 가능합니다.
일본뇌염 백신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일본뇌염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는 주사 부위의 통증 및 발열, 드물게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일본뇌염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심각한 합병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백신은 몇 회 접종해야 하나요?
생백신은 2회 접종, 사백신은 총 5회 접종해야 하며, 두 백신은 교차로 접종할 수 없습니다.
이전 글: GTQ 포토샵 자격증 합격 후기

